사면발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나 가려운 그곳, 혹시 사면발니? 사면발니, 프티루스 푸비스(Phthirus pubis) 사면발니는 기생 곤충으로 음모에 기생하면서 하루 4~5회 흡혈을 하며 생명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사면발니는 보통 생식기 부위에 영향을 미치지만, 복부 또는 겨드랑이와 같은 기타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매년 약 백만 명 정도가 사면발니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할 정도로 사면발니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사면발니는 대부분 성적 접촉과 같은 친밀한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성 매개성 질환으로 간주되지만, 성관계만으로만 전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면발니 특성 사면발니는 사람의 몸 중, 털 부위에 기생하는 아주 작은 곤충이자 벌레입니다. 주로 생식기 부위에서 많이 보이는 이 곤충은 털에 강하게 달라붙어있고, 피부를 물어 흡혈을 하며 기생을 하게 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