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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ssue

명절 이후 불어난 6가지 뱃살 감량

명절에는 먹어도 먹어도, 왜 안 먹고 있냐고 화를 내시는 어른들 때문이라도, 밥 한 공기 혹은 적어도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어야 이쁨을 받습니다. 그렇게 긴 연휴는 지나갔고, 과식으로 인한 불어난 체중과 뱃살만이 남았습니다.

잠시 놓아났던 나를 붙잡고 명절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식습관을 먼저 바꿔봅시다. 식단에서 특정 음식을 일시적으로 제거하며, 장기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선택하는 것, 그리고 칼로리 소모를 위해 운동 활동량을 높여주는 것. 이외엔 무엇이 더 있을까요?



서두르지 말자
체중은 빠르게 찌지만, 뱃살을 감량하는 체중 감소는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빠른 시간 안에 살을 빼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체중을 줄이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은 몸이 생존 모드로 전환되어 지방이 축적되고 피로와 짜증과 같은 예민한 신경 문제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기간 다이어트보단, 건강하게 1~3개월의 기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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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설정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매일 체중을 재지 않습니다. 체액이나 근육량과 같이 체중을 높이거나 낮추는 많은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체중계에 나타나는 수치만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운동 횟수와 세트 숫자에 대한 목표를 세워보세요.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 것이라고 믿는 장기적인 목표를 고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녁 식사는 거지처럼...
20세기 초중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영양 학자는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그리고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라'
by 아델 데이비스

체중 감량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주요 식사는 저녁입니다. 저녁 이후로는 활동량이 현저하게 줄지만, 사용하지 않을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태우지 않는 칼로리는 지방으로 저장되기 마련입니다. 당분간 저녁에는 가볍고 소화하기 쉬운 식사로 선택해 보세요. 



음식을 천천히 섭취하기
실천하기 가장 쉽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습관, '천천히 하기'. 이는 정말 간단합니다. 음식을 한 조각씩 천천히 씹으며, 해당 음식에 대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소화가 잘 되며, 더 많은 영양분을 흡수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무엇인가 '천천히' 하는 습관은 특히,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힘든 습관이긴 하지만, 행동에 대해 인지하고 자각한다면, 따르기에 가장 쉬운 조언일 것입니다.



식간에 물 섭취하기

수시로 물을 마시거나 식사 사이에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빨라지고 더 쉽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이는 소화를 개선하고 독소와 체액을 제거하며, 물 섭취로 인한 포만감으로 배고프지 않고 적게 먹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 선택
체중 감량을 위한 가장 좋은 운동 선택은 헬스장에서 몇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인터벌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상당히 큰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짧은 시간 동안 중강도 운동을 휴식과 번갈아 가며 시행하고, 그 과정을 여러 세트로 반복하는 것을 포함하는데, 이러한 운동 방식은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어 체중 감량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