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두뇌는 향상되거나 쇠퇴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즉,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행동 등의 머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두되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기능이 상실하게 된다는 말인데요.
아인슈타인은 자기 뇌의 능력을 10분의 1도 사용 못 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뇌에 5% 채 사용하지도 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대로 만족해야 할까요?
만약에, 당신이 당신의 두뇌 사용량을 1% 로만 증진시킨다면...? 아주 조금이라도 뇌의 사용량을 올릴 수만 있다면, 당신은 지금의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진 않을까요?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는 말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I Think, Therefore I am)
운동
나이가 서서히 들어가면서 뇌세포의 생성이 느려지고, 뇌 조직은 그 크기가 점점 줄어듭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이러한 노화 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뇌로 가는 혈액량이 증가되어 산소 공급이 늘어남으로써 뇌 조직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명상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 쫓기 듯 살아갑니다. 조용하면서 집중하는 호흡법 등을 통해 명상은 여러 가지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명상을 꾸준히 한다면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 등의 두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생선 먹기, 오메가 3
일주일에 두 번가량은 생선을 섭취를 한다면 두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채식주의자라면, 생선기름 보충제를 섭취하여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웨덴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생선을 자주 먹는 사람은 생선에 들어있는 좋은 기름이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켜주었고, 언어와 공간 시각에 대한 지능이 1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받으면 장기 기억력에 관여하는 뇌의 해마 부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정신을 항상 선명하게 유지시키려면 스트레스에 의해 생기는 노화를 퇴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몸속 염증 퇴치
몸에 염증이 생기면 독소와 감염, 유해한 부분이 발생합니다. 어떤 종류의 염증이든 정신 작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지능 수준을 낮추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한 연구결과에 나타났는데요. 음식에 든 오메가 3 지방산과 항산화제는 염증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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